매달 30만원씩 10년 적금하면 얼마가 될까, 세후 이자까지 계산
🧮 직접 계산해 보세요 → 예적금·복리 계산기
결론: 원금 3,600만원, 세후 이자 약 460만원
매달 30만원씩 10년(120개월)을 연 3% 적금에 넣으면 원금은 3,600만원, 세전 이자는 약 544만원, 이자소득세 15.4%를 뗀 세후 이자는 약 460만원입니다. 만기 수령액은 약 4,060만원입니다.
금리와 기간을 바꿔 보려면 예적금·복리 계산기를 이용하세요. 목표 금액에서 거꾸로 필요한 월 납입액도 계산할 수 있습니다.
적금 이자는 왜 생각보다 적을까
적금 금리 3%는 ’1년 동안 맡긴 돈’에 대한 이율입니다. 첫 달에 넣은 30만원은 12개월 치 이자를 받지만, 마지막 달에 넣은 30만원은 한 달 치만 받습니다. 그래서 1년 적금의 실제 이자는 연 금리의 약 절반 수준으로 느껴집니다.
계산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적금 이자(단리) = 월 납입액 × 연이율 ÷ 12 × n(n+1) ÷ 2 (n = 납입 개월 수)
월 30만원, 연 3%, 120개월을 대입하면 300,000 × 0.0025 × 7,260 = 5,445,000원입니다.
금리별 비교표 (월 30만원, 10년, 세율 15.4%)
| 연이율 | 세전 이자 | 세후 이자 | 만기 수령액 |
|---|---|---|---|
| 2.5% | 약 454만원 | 약 384만원 | 약 3,984만원 |
| 3.0% | 약 544만원 | 약 460만원 | 약 4,060만원 |
| 3.5% | 약 635만원 | 약 537만원 | 약 4,137만원 |
| 4.0% | 약 726만원 | 약 614만원 | 약 4,214만원 |
금리가 0.5%p 오를 때마다 세후 이자가 약 77만원씩 늘어납니다. 10년이라는 기간 때문에 작은 금리 차이가 꽤 큰 금액 차이로 이어집니다.
적금 대신 예금으로 굴리면
같은 돈을 1년마다 예금으로 옮기는 방식은 계산이 복잡하지만, 핵심은 이렇습니다. 적금은 매달 조금씩 넣기 때문에 평균적으로 돈이 맡겨진 기간이 절반입니다. 반면 이미 목돈이 있다면 예금에 한 번에 넣는 편이 같은 금리에서 이자가 두 배 가까이 많습니다.
- 목돈이 없고 매달 저축한다면 → 적금
- 이미 목돈이 있다면 → 예금(복리 상품이면 더 유리)
- 적금 만기금을 다시 예금으로 옮기는 ’풍차 돌리기’는 두 장점을 합치는 방법입니다.
이자소득세 15.4%
이자에는 소득세 14%와 지방소득세 1.4%를 합친 15.4%가 원천징수됩니다. 세금우대(9.5%)나 비과세 상품은 조건(청년, 저소득, 특정 금융기관 등)이 있으므로 가입 전에 확인하세요. 계산기에서 세율을 바꾸면 차이를 바로 볼 수 있습니다.
정리
- 월 30만원 × 10년, 연 3% 적금의 세후 이자는 약 460만원, 만기 수령액은 약 4,060만원입니다.
- 적금 이자는 연 금리의 절반 정도로 체감되는 것이 정상이며, 계산식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목돈이 있다면 예금이, 매달 저축한다면 적금이 맞습니다.
내 조건에 맞는 금액은 예적금·복리 계산기에서 확인해 보세요.
🧮 예적금·복리 계산기로 내 경우를 바로 계산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