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속일수 계산법: 입사일부터 오늘까지 며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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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근속일수 = (오늘 - 입사일) + 1

근속일수는 입사일부터 오늘까지 며칠이 지났는지를 세는 값으로, 입사일 당일을 1일로 포함해 계산합니다. 계산식은 “오늘 날짜에서 입사일을 뺀 일수에 1을 더한 값”입니다. 예를 들어 2020년 3월 15일에 입사해 오늘이 2026년 9월 28일이라면 두 날짜 사이의 차이는 2,388일이고, 입사일 당일을 포함하면 근속일수는 2,389일, 근속연수로는 약 6.55년입니다. 회사마다 연차나 각종 수당을 계산할 때 이 근속일수·근속연수를 기준으로 삼는 경우가 많아, 정확히 세는 방법을 알아두면 여러 상황에서 헷갈릴 일이 줄어듭니다.

근속일수를 알아야 하는 이유

근속일수는 단순히 “회사에 다닌 지 얼마나 됐나”를 넘어 실제 급여·복지 조건과 직결됩니다.

이처럼 근속일수는 여러 인사·노무 제도의 기준선이 되기 때문에, 정확한 계산법을 알아두는 것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됩니다.

근속일수·근속연수 계산 예시

입사일을 다르게 두고 오늘(2026년 9월 28일) 기준 근속일수와 근속연수를 계산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입사일 근속일수 근속연수(약)
2026년 1월 5일 267일 0.73년
2024년 1월 10일 993일 2.72년
2022년 7월 1일 1,551일 4.25년
2020년 3월 15일 2,389일 6.55년

근속연수는 근속일수를 365로 나눈 값이며, 윤년이 포함된 기간은 실제 날수를 그대로 세기 때문에 별도로 보정하지 않아도 됩니다(2020년, 2024년 모두 윤년이지만 위 계산은 두 날짜 사이의 실제 일수를 그대로 뺀 값입니다). 정확한 근속연수를 소수점 없이 “몇 년 몇 개월” 형태로 확인하고 싶다면 D-day 계산기에 입사일과 오늘 날짜를 입력해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계산할 때 주의할 점

근속일수를 셀 때 자주 헷갈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첫째, 당일 포함 여부입니다. 입사일 당일도 근무한 하루로 보기 때문에 “오늘 - 입사일”만 계산하면 하루가 빠지므로 반드시 1을 더해야 합니다. 반대로 퇴사일까지의 근속일수를 구할 때는 퇴사일을 근무한 마지막 날로 볼지 아닐지 회사 내규나 근로계약서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둘째, 회계연도 기준과 입사일 기준의 차이입니다. 일부 회사는 연차를 회계연도(1월 1일) 기준으로 일괄 부여하고, 일부는 입사일 기준으로 개인별로 부여합니다. 두 방식은 연차 발생 시점과 개수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본인 회사가 어느 방식을 쓰는지 인사팀에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셋째, 법령상 세부 기준은 근로기준법과 관련 고시로 정해져 있으며 개정될 수 있으므로, 연차나 퇴직금 지급 기준의 정확한 법적 요건은 고용노동부 자료나 노무사 상담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의 계산은 순수하게 날짜 간 일수를 세는 방법만 다룹니다.

정리

🧮 D-day 계산기로 내 경우를 바로 계산해 보세요.